영화 산업: Intimate

  • 1978
    가을 소나타

    가을 소나타 (1978)

    가을 소나타

    81978HD

    어느 가을날 목사의 아내 에바는 유명 피아니스트인 어머니 샬롯을 집으로 초대한다. 연주 여행차 전세계를 순회하느라 바쁜 샬롯은 최근 오랜 연인 레오나르도의 죽음으로 상심한 상태다. 7년 만에 어머니를 만난 에바는 반갑게 샬롯을 맞이하지만, 샬롯이 미처 몰랐던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둘 사이가 서먹해진다. 심각한 신체 장애를 가진 채 요양원에 방치되어 있던 여동생 헬레나가 2년 전부터 에바의 집에서 함께 지내고 있었던 것. 샬롯은 예술가로서 명성과 ...

    가을 소나타
  • 2015
    커트 코베인: 몽타주 오브 헥

    커트 코베인: 몽타주 오브 헥 (2015)

    커트 코베인: 몽타주 오브 헥

    7.62015HD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친밀한 다큐멘터리 중 하나라고 호평 받은 작품을 만난다! 완전히 허가 받은 그의 초상으로서의 다큐멘터리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커트 코베인을 경험하라.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제작자인 브렛 모건이 커트 코베인 개인의 예술적 아카이브와 음악, 지금껏 공개되지 않은 영상 및 가족과 친구들의 인터뷰를 멋지게 조합해냈다. 과감한 창의성으로 커트 코베인의 어린 시절부터 조명하는 이 작품은 본능적이면서도 디테일한 영화적 안목으로 한 아티...

    커트 코베인: 몽타주 오브 헥
  • 1996
    업 클로즈 앤 퍼스널

    업 클로즈 앤 퍼스널 (1996)

    업 클로즈 앤 퍼스널

    6.31996HD

    야망있는 여자의 성공 뒤에는 든든한 남자가 있다.... 관점에 따라 남자를 이용하는 여자의 이야기라는 비난이 있을 수 있고, 남녀가 함께 일하면 항상 연애 사고가 일어난다는 떠도는 말이 헛말은 아니었다고 할 수도 있다. 업클로즈 앤 퍼스널은 야간 대학을 졸업하고 앵커가 되고 싶어한 샐리가 한 지방 방송국에 입사하여 좌충우돌 실수 투성이 신입 시절을 거쳐, 한 남자(워렌 저스티스)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아 유명한 앵커로 성장하고, 동시에 워렌과의...

    업 클로즈 앤 퍼스널
  • 1969
    장미의 행렬

    장미의 행렬 (1969)

    장미의 행렬

    7.51969HD

    다큐멘터리 작가 마츠모토 토시오의 충격적인 극영화 데뷔작. 에디는 신주쿠의 게이바 ‘준’에서 가장 잘 나가는 호스트이다. 그는 곤다와 내연의 관계에 있는데, ‘준’의 마담 레다는 두 사람의 사이를 질투한다. 결국 곤다의 마음이 완전히 에디에게 가있음을 알게 된 레다는 절망감으로 자살하고, 에디는 ‘준’의 새로운 마담이 된다. 게이 아들이 어머니를 죽이고 아버지와 자게 되는, 오이디푸스 신화의 전도된 버전. 동성애를 전면에 다룬 충격적인 소재로 ...

    장미의 행렬
  • 2002
    파 프롬 헤븐

    파 프롬 헤븐 (2002)

    파 프롬 헤븐

    7.02002HD

    나 ‘캐시’는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어느 날, 늦게까지 야근하는 남편을 위해 도시락을 들고 사무실을 방문했다. 반가이 문을 연 순간…남편이 다른 남자와 키스하고 있다. 당황한 나는 곧바로 집에 돌어와, 불꺼진 침실에 한참을 앉아있었다. 뒤늦게 들어온 남편은 어렵게 말을 꺼냈다. “고백할 게 있어. 나, 예전부터…” 혼란스럽기만한 나에게 남편의 고백은 차라리 고마웠다. 그리고 생각했다. 남편은 바람핀 게 아니라 아픈...

    파 프롬 헤븐
  • 2024
    히어

    히어 (2024)

    히어

    5.72024HD

    브뤼셀에서 건설노동자로 살고 있는 루마니아 출신의 스테판은 고향으로 휴가를 떠나기 전 정성껏 끓인 수프를 들고 가까운 지인들을 만나러 다닌다. 그러다가 우연히 이끼를 연구하는 중국계 여성 생태학자 슈시우와 만나게 되고, 숲속에서 깊은 교감의 순간을 경험한다....

    히어
  • 2001
    Disco Pigs

    Disco Pigs (2001)

    Disco Pigs

    5.72001HD

    ...

    Disco Pigs
  • 2023
    뉴욕의 외톨이 페냐

    뉴욕의 외톨이 페냐 (2023)

    뉴욕의 외톨이 페냐

    6.22023HD

    뉴욕에서 바쁜 하루를 보내는 동안 페냐의 과거 세 사람, 외국인 아버지, 이성애자 전 남자친구, 13살 연하의 이복 여동생이 그의 삶에 다시 등장한다.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한 후 연락이 끊긴 페냐는 이 오래된 관계의 새로운 역학 관계를 탐색하는 동시에 그 사이의 삶을 살아가는 데 따르는 일상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뉴욕의 외톨이 페냐
  • 1994
    더 보이스 오브 세인트 빈센트

    더 보이스 오브 세인트 빈센트 (1994)

    더 보이스 오브 세인트 빈센트

    7.21994HD

    ...

    더 보이스 오브 세인트 빈센트
  • 2022
    Jerrod Carmichael: Rothaniel

    Jerrod Carmichael: Rothaniel (2022)

    Jerrod Carmichael: Rothaniel

    7.22022HD

    ...

    Jerrod Carmichael: Rothaniel
  • 2021
    레 쇼즈 위멘

    레 쇼즈 위멘 (2021)

    레 쇼즈 위멘

    7.02021HD

    ...

    레 쇼즈 위멘
  • 2012
    Dos más dos

    Dos más dos (2012)

    Dos más dos

    6.52012HD

    ...

    Dos más dos
  • 2020
    Le prince oublié

    Le prince oublié (2020)

    Le prince oublié

    5.72020HD

    ...

    Le prince oublié
  • 1995
    마이애미 랩소디

    마이애미 랩소디 (1995)

    마이애미 랩소디

    5.31995HD

    ...

    마이애미 랩소디
  • 2021
    미니멀리즘: 오늘도 비우는 사람들

    미니멀리즘: 오늘도 비우는 사람들 (2021)

    미니멀리즘: 오늘도 비우는 사람들

    6.22021HD

    이 다큐멘터리의 제목은 건축가 루트비히 미스 판 데어 로에(1886-1969) 덕분에 유명해진 `적을수록 좋다(Less is more)`는 격언에서 영감을 받았다. 자신의 디자인 미학을 표현하기 위해 이 격언을 사용한 로에. 그의 전략은 극도로 단순한 인상을 주기 위해, 건물의 꼭 필요한 요소들만 배치하는 것이었다. 미니멀리스트라 불리는 이 작품의 주인공들은 오늘날의 소비문화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이 격언을 재창조했다....

    미니멀리즘: 오늘도 비우는 사람들
  • 2001
    On the Edge

    On the Edge (2001)

    On the Edge

    6.72001HD

    ...

    On the Edge
  • 2023
    에브리 보디

    에브리 보디 (2023)

    에브리 보디

    6.42023HD

    '간성인(인간 성별 특성의 모든 변형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사회 안에서 차별과 성별을 강요받는 억압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며 살아왔는지 보여주는 내용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에브리 보디
  • 2023
    여성전용 한증막

    여성전용 한증막 (2023)

    여성전용 한증막

    7.12023HD

    어둠이 짙게 내린 사우나 안에서 여성들은 서로의 깊은 비밀과 내밀한 경험을 공유하며, 자신들의 몸 안에 품고 있던 수치심을 씻어내고 교감을 통해 힘을 되찾는다....

    여성전용 한증막
  • 1992
    병사와 소년

    병사와 소년 (1992)

    병사와 소년

    6.71992HD

    ...

    병사와 소년
  • 2024
    Mimic

    Mimic (2024)

    Mimic

    82024HD

    ...

    Mimic